위성DMB사업자인 TU미디어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자본잠식 위기에 빠졌지만,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 주요 주주들은 실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U미디어는 2천 5년 개국 이래 매년 8백억원 가
그러나 대주주인 SK텔레콤은 지난 3년간 위성체 임대료와 가입자 수수료 등으로 TU미디어로부터 약 천8백억원을 받아 투자금대부분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성DMB사업자인 TU미디어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자본잠식 위기에 빠졌지만,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 주요 주주들은 실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