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
대표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는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 유지와 정의철 듀오가 팀 창단 이후 첫 원 투 피니시 우승을 달성했다. 3위는 황진우(CJ 로지스틱 레이싱)가 기록했다.
팀106의 류시원은 이날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이앤엠 모터스포츠 강진성 선수와 추돌해 리타이어했다.
ASA GT1 클래스에서는 쉐보레 레이싱의 이재우와 안재모가 각각 1,3위를 달성했다. 서한퍼플-블루의 김종
ASA GT2 클래스에서는 이원일(원레이싱)이 예선 1위 권봄이(서한퍼플-블루)를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다음달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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