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 6 번째)와 창업 사업계획서 우수 발표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해 12월 첫 시작한 위스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지원을 목적으로 코웨이만의 특화된 1인 기업 육성 노하우를 접목한 맞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날 진행된 위스쿨 1기 6개 팀의 창업 사업계획서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 중국·아세안 자유여행객 위한 현지인 여행친구 매칭 서비스 'HYUNTA TRIP' △ 개인 맞춤형 블렌딩 차(TEA) 제공 'T fine' △ 합리적인 장례문화 서비스 'Farewell' △ 명품 핸드백 공유 플랫폼 'MY SECRET BAG'△ 게임 시나리오 컨설팅 'normgamestory' △ 정치 이슈 패션 캠페인 'DESIGN CRACY' 등을 발표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치열한 창업 열풍 속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일하는 방법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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