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네이처(대표: 최범수)는 바이칼 호의 프리미엄 심층탄산수 브랜드인 ‘바이칼 리저브(Baikal Reserve)’를 국내에 들여와 지난 1일부터 GS25 편의점에 출시했다.
최범수 대표는 “바이칼 리저브(Baikal Reserve)는 ‘인류를 위해 마지막까지 보존된 바이칼의 자연을 천연 그대로 물 병에 담은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미네랄 성분이 살아 있는 특유의 맛과 영양 때문에 러시아에서 조차 상류층에서만 유통될 만큼 프리미엄 상품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바이칼 호는 2,500만년 전
‘인간과 공존하는 때묻지 않은 마지막 자연’으로 평가 받는 바이칼 호의 물이 국내에 출시된 것은 ‘바이칼 리저브’가 처음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