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내일(8일)부터 30일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특가 항공권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빨리 가는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특가 대상과 가격은 ▲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최저 18만7천900원) ▲ 중국 베이징·톈진·다롄 등(최저 13만6천800원) ▲ 동남아 타이베이·홍콩·마닐라 등(최저 21만
아시아나 관계자는 붐비는 휴가철을 피해 미리 바캉스를 다녀오려는 얼리버드 여행객이 늘고 있다며 이런 승객의 요구에 부응하려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