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가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 W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했습니다.
1993년 설립된 WTA는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대표는 WTA 5년 연속 수상은 에어아시아의 서비스 품질이 해마다 더 나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에어아시아가 지난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 W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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