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끄'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68만 명에 달하는 뷰티크리에이터로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을 주로 소개해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퓨 컨트로빙 마스터'는 결점 커버부터 윤곽 쉐딩까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베이스메이크업 6구 팔레트로 1호 올댓웜'과 '2호 올댓쿨'로 나왔다. 품목별로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셰이더가 각각 2가지씩 구성됐다.
'어퓨 컬러 립 스테인'은 생생한 발색과 강력한 지속력이 장점인 립 틴트다. 지속력이 좋은 벨벳 타입과 촉촉함이 돋보이는 젤 타입이 색상별로 각각 2품목씩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한 제품에 들어있는 '컬러 컨트롤 립스틱'은 립 메이크업의 명도를 조절해 내 피부 톤에 알맞은 입술 표현을 도와준다.
어퓨는 초보
김민수 에이블씨엔씨 어퓨 팀장은 "어퓨의 주 소비자층인 20대 여성들이 쉽게 사용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라뮤끄와 함께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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