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
이번 영상은 감성 인디밴드 '멜로망스'가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라는 곡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재해석해 부르며 지니뮤직을 이용하면 원본 오디오와 비교해 음원 손실이 없는 생생한 원음 그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LG유플러스는 바이럴 영상을 통해 자사 고객 첫 4개월 할인 혜택(2개월 간 U+ 멤버십 포인트 결제 및 추가 2개월 50% 할인)을 안내했다. 실제 이번 '멜로망스' 바이럴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으로는 월정액 7700원(VAT 포함),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은 월정액 9600원(VAT 포함)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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