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인터넷을 통해 불법 금융 영업을 한 38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 등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허위.과장 광고를 한 대부업체가 14개로 가장 많았고, 다
대부업체들은 '국내 최저 이자율 3.5%', '전국 최저 금리' 혹은 '한도는 높게, 금리는 더 낮게' 등의 허위과장 광고를 하며 대부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을 통해 불법 금융 영업을 한 38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 등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