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 드 파리 컬렉션은 스키니 주얼리 컬렉션으로 현재 인기 디자인인 원형 모티브를 사용했다. 입체감과 공간감이 돋보이는 점이 특
징이다. 또한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귓볼을 감싸는 이어롭스 스타일의 귀걸이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하늘빛 토파즈 원석의 사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이 세정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디디에 두보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