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의회 인사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소아암 치료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리 플래너리 수석부사장은 "현대차는 지난 1998년부터 소아암을 근절시키기 위한 싸움에 동참했다"면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의회 인사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소아암 치료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