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스앤도터스는 100%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최고급 핸드메이드 자재와 렌즈를 사용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키즈 아이웨어 브랜드다. 유명 팝가수 비욘세의 딸 블루아이비가 착용해 화제가 된 인기 아이템으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썬스앤도터스의 키즈 선글라스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도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클래식 컬렉션의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 XO 프레임 선글라스는 물론 스튜디오 컬렉션의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캣캣(CAT-CAT) 선글라스 등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는 요즘 날씨에 패션키즈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썬스앤도터스는 고전적 스타일과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조화로 프리미엄 키즈 아이웨어 브랜드의 대명사가 됐다"며 "쁘띠마르숑은 프리미엄 키즈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클래식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의 아이콘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미엄 광학 프레임 컬렉션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탁월한 선명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렌즈 CR-39를 사용한다. 100% 자외선 차단은 물론 FDA(미 식품의약국) 안전성 심사도 통과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새벽
쁘띠마르숑은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클래식(CLASSIC) 컬렉션을 먼저 출시하며, 스튜디오(STUDIO) 컬렉션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송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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