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달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17년도 전력스쿨과 제3차 전력경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병식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장과 전력경제 분야 교수, 연세대학교 등 13개 대학원생 약 60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력경제포럼은 전력산업의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토론함으로서 국가
이병식 한전 경제경영연구원장은 한전은 에너지 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탈원전·신재생 확산 정책에 따른 역할과 신사업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