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은 2.8%포인트로 0.3%포인트 높였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평가의견을 통해 현
이번 발표는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에서 나온 첫 번째 공식 평가의견이다.
아울러 무디스는 1분기 성장세 등을 고려해 올해 한국의 성장률을 2.5%에서 2.8%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