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새로운 직업체험 '이커머스 센터'를 서울과 부산에 각각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체험관 이커머스 센터에서 아이들은 신상품을 기획하고 온라인 마켓에 직접 등록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CEO가 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부품 구매, 샘플 제작, 촬영, 온라인 마켓 등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보며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도전정신,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 토이', '브릭백', '피젯 스피너' 등 흥미롭고 기발한 아이템들을 직접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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