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로 예정된 한승수 국무총리의 중앙아시아 자원외교를 위해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사전 조사단이 오는 29일 출국합니다.
조사단은 다음달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을 돌며 각국 정부 고위
참여정부 시절 활발한 자원외교로 우리나라는 카자흐스탄 잠빌 유전광구 본계약과 아제르바이잔 이남광구, 우즈베키스탄 잔투아르 우라늄광구, 수르길 가스전 등의 양해각서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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