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전주 가맥축제는 1980년대부터 전주 시민의 독특한 술 문화였던 가게맥주(가맥)에서 유래했다.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의 원조로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생산 공장이 있는 전주와의 인연으로 3년 연속 가맥축제 후원사로 참여중이다. 오는
11일에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데이'를 운영하고 장기자랑, OX 퀴즈 대회, 케이팝 커버공연, 힙합 공연, EDM 클럽 파티 등을 개최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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