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공동 개최한 `제3회 T해카톤` 대회에서 SK텔레콤 이상호 AI 사업단장(맨 오른쪽)이 대상을 수상한 `5min` 팀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K텔레콤] |
이번 대회는 지난 26∼27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총 4팀의 수상팀이 선정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파이브민(5min) 팀이 차지했다. 파이브민 팀은 영상인식 기반 인공지능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청자가 TV에 지나치게 가까이 가거나 잘못된 자세로 시청할 경우 인공지능 캐릭터가 나타나 올바른 시청 자세를 알려준다.
↑ 사진2: SK텔레콤과 엔비디아가 공동 개최한 `제3회 T해카톤` 대회에 참여한 수상자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SK텔레콤] |
이상호 SK텔레콤 AI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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