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우물] |
최근 '효리네 민박'으로 떠오른 '보이차'를 제대로 만드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좋은 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이번 홍보 영상은 보이차 명가로 알려진 '지유명차'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설립 15년차에 접어든 '지유명차'는 국내 최대 보이차 전문 기업으로 보이차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다. 지유명차는 고품질의 보이차를 선보이기 위해 식약청의 엄격한 품질 검품을 통과한 제품들만 수입해오고 있다.
보이차의 깊은 맛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전해약알칼리수를 생성하는 '한우물정수기'를 찻물로 사용하고 있다.
'한우물정수기'는 특허 받은 '전기분해 정수방식'을 통해 pH 7.4~8.5의 약알칼리성 물을 생성해주는 전해약알칼리 정수기다. 이중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물 입자가 일반 물보다 약 2배 이상 작은 70Hz 클러스터의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찻잎 사이사이에 빠르게 스며들어, 차의 고유한 맛과 향을 더욱 잘 우려내 준다.
지유명차 관계자는 "뿌리가 깊은 보이차 차나무가 흡수했던 물과 가장 유사하게 정수한 물을 찾다 보니 한우물의 약알칼리수를 쓰게 됐다"며 "지유명차 보이차를 즐기는 분들 사이에서 보이차 맛을 잘 내주는 한우물 정수기는 이미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한우물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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