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방콕 수쿰빗 3대 뷔페로 꼽히는 쉐라톤 그랜드 수쿰빗의 케스니 완타 셰프를 비롯한 3명의 게스트 셰프를 초대해 태국 현지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굴소스에 야채와 새우를 볶은 팟 팍 루암 꿍 ▲톰양꿍 ▲카레가루와 소프트 크랩을 함께 볶은 뿌 팟 퐁 커리 ▲매콤한 홍합과 레몬그라스 살사를 곁든 얌 호이 마렝 뿌 ▲닭고기, 새우가 어우러진 바삭한 국수인 미 끄롭 ▲망고 찰밥 ▲코코넛 밀크 디
추가금을 내면 태국의 인기 맥주인 싱하 맥주도 즐길 수 있다. 태국 음료도 뷔페에서 무제한 제공된다.
동 타이 문 프로모션은 기존 타볼로 24 뷔페 가격과 동일하다. 주중 런치 뷔페 7만8000원, 평일 디너와 공휴일·주말 뷔페는 9만8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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