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ICE협회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신한류플러스에서 '6차산업 글로벌 명품화 포럼 & 추석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차산업 관계자, MICE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3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농가가 향토 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서비스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전방향을 국제회의, 전시, 체험, 관광 등이 융복합된 MICE산업과 연계해 제시한다. 또 한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추석선물 특별전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정한 고품질 특화상품을 특별 전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특별전은 13일부터 30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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