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매일방송과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오는 9월28~10월1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제2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를 연다.
장승준 MBN 사장(오른쪽 아홉번째)과 셰프 40여 명이 12일 협약식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류호길 MBN 전무, 이근혁·이정훈·이민기·이성준·김승민·정우성·배성민, 장승준 MBN 사장, 오성애·전형근·홍승일·김유석·김태균·유병관 셰프, 박진성 MBN 보도국장, 이화수·민성훈·소선호·신상호·서환·심재익·이호준·김상태·김영·손봉균·김상호·김세경·허재호 셰프.
MBN 정수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