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왼쪽), 배상승 대표 |
이번 변경과 함께 투자부문대표로 합류한 박제현 공동대표는 LB인베스트먼트 임원을 역임했으며 씨아이에스, 글로벌텍스프리, 핸디소프트, 한솔시큐어 등 10건의 기업공개(IPO)와 다산티피에스, 나노텍, 대성마이맥 등 4건의 M&A를 진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배 대표는 "4차산업 투자에 대한 많은 투자 성공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다수의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과 협력해 새로운 스타트업 투자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