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두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인 정읍 영원 농장으로부터 지난 2일 나주 소재 도축장까지 운반한 4대의 수송차량이 드나든 12개 농장의 닭과 오리 15만8천마리를 처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난 6일 신고가 접수돼 AI 발병이 의심되는 정읍 고부면 오리농장의 만8천마리 역시 살처분 대상으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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