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어제(7일)부터 대표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를 0.1%P 올린 연 10.55%와 10.40%를 적용하는 등, 지난 2주일 동안 금리를 0.2%P나 인상했습니다.
다른 은행들도 지난 한달여만에 각각 0.2%P에서 0.47%P까지 신용대출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 서민가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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