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
이들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고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활동, 고객 감동 체험 스토리, 현장의 칭찬 사례를 소재로 만들어진다
제작된 콘텐츠는 팀별 개인 블로그 및 SNS,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된다. 젊은 감성, 풍부한 창의력, 소신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대학생들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LG유플러스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여 신뢰를 확보하는 게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들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개인 명함 등을 지원한다. 또 6개월간의 활동 후 최우수팀에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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