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습니다.
역외선물환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10일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전날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종가는 976원30전을 기록했었습니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976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974원50전으로 밀린 뒤 저가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976원선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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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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