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은 오는 28일 본관에서 '2017년 루이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연례세미나'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루푸스 환우 자조모임이 마련한 이번 건강강좌에는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병원의 의료진들이 특별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마티스내과의 배상철·조수경 교수, 한
루푸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강좌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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