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이마트] |
오는 25일까지 전국 146개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이뤄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마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국가의 새우 40종을 최대 40% 싸게 판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생 흰다리새우를 20% 할인한 100g당 2380원에 판매하며, 독도 청정 해역에서 잡은 살아있는 꽃새우(1봉지/5마리)를 산소포장 형태로 20% 할인한 1만984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직접 소싱한 노르웨이 분홍새우(750g/팩)는 40% 할인한 5700원에 판매하며, 랍스터 맛 새우로 유명한 아
이마트 측은 "올 1~9월 새우 매출이 오징어 매출을 넘어서며 1위 수산물로 등극하는 등 새우 인기가 날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다양한 새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새우 대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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