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홈플러스] |
핼러윈데이 행사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박 바구니에 무드등(스타마스터)을 내장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호박 무드등 겸 바구니'를 증정한다.
우선 홈플러스는 처음으로 캔디와 초콜릿 등 스낵류에서 핼러윈 디자인을 적용한 '핼러윈데이 기획팩'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아커 가데나핑거믹스(30입, 6900원) ▲쇼콜라 미니스(30입, 5900원) ▲롯데 ABC초콜릿(200g, 2900원) ▲롯데 미니 크런키(187g, 2900원) 등이 있다.
또 홈플러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마이쮸 바스켓(584g·2종, 각 5900원) ▲허쉬 초콜렛칩 어쏘티드 쿠키 바스켓(480g, 9900원) ▲리세스 믹스 핼러윈 초코렛(470g, 9900원) ▲아이스크림 콘 모양 초콜렛인 '코노스낵 초코콘'(10입, 5900원) 등 핼러윈 에디션 상품도 다수 마련했다.
핼러윈데이 의상과 액세서리, 분장소품, 코스튬 등 90여종의 핼러윈데이 용품도 990원부터 1만9900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선보인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핼러윈 모자+망토 세트'(9900원)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준비했고, 해골 무늬가 새겨진 '핼러윈 캡모자'(5000원)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도 마련했다.
또 '호박 가면'(1000원), '드라큘라 이빨'(2000원), '박
김샛별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의상과 분장소품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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