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지난해부터 불법 전자입찰 신고제도를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신고자 2명에게 각각 5백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업체 T사
이들의 신고로 최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T사는 벌금 천만원, 명의대여자 4명은 각각 벌금 2백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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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지난해부터 불법 전자입찰 신고제도를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신고자 2명에게 각각 5백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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