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애플 뮤직 광고 장면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광고는 'Apple Music엔 LGU+'라는 메시지로 두 브랜드의 만남을 전달한다. 록 장르와 클래식 장르 두 편을 제작해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애플 뮤직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광고 모델은 밴드 '피아'의 드러머 양혜승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지호씨다. 두 사람은 각각 드럼편과 피아노편에 출연했다.
LG유플러스는 애플 뮤직을 선보이며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아이폰 가입자는 애플 뮤직을 5개월간 체험할 수 있다. 동시에 기존 신용카드 결제가 아닌 LG유플러스 통신 요금과 함께 애플 뮤직 이용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
[디지털뉴스국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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