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
이번 귤은 좌순희씨가 생산하는 감귤로, 올해 제주감귤박람회에서 당도, 산도, 당산비(단맛에 대한 신맛의 비율) 등 모든 부분에서 가장 이상적인 감귤로
제주 대표 작가인 이왈종 화백의 그림과 함께 포장되며, 신세계백화점에서만 100박스(박스당 3Kg)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감귤품평회는 경쟁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하자는 취지로 열리며, 해마다 400여 농가들이 참여해 1등 감귤을 겨루는 축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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