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남상태 사장과 오만 국가경제부 마키장관이 '오만 두쿰지역 관광단지와 프런티어 타운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만의 두쿰 지역은 수도인 무스카트에서 약 450㎞ 정도 떨어진 사막의 오지이지만 모든 계획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경에는 산업단지와 관광단지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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