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새로운 일상을 찾다'라는 주제로 안타티카를 펭귄 캐릭터와 연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브랜드 대표제품인 안타티카는 탁월한 보온성을 기본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무채색 컬러, 화려한 퍼 장식이 특징이다.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20일부터 공개한 안타티카 영상은 모델 배두나, 박형섭이 함께 했으며, TV CF와 온라인 콘텐츠로 나뉜다. 안타티카 탄생 배경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와 기술력, 협업 사례 등을 담은 마이크로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회사는 펭귄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31일까지는 '안타티카 펭귄 날다-펭귄 입양'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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