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텔레콤 6백만명 정보 유출
고객정보 수천만 건을 본인 동의 없이 다른 업체에 제공하는 등 불법으로 사용한 하나로텔레콤 전ㆍ현직 간부들이 대거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 검찰, 양정례 당선인 대가성 조사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인과 어머니 김모씨가 어제 피내사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8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15억원의 돈이 당에 건네진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었습니다.
▶ 청문회 추진 합의.."TV토론 하자"
통합민주당 등
▶ 삼성계열사 경영정상화 나서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들이 투자계획을 점검하고 채용규모를 확정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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