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서신면 용두리 박모 씨의 축사에서 사육하고 있는 3살된 암소 6마리와 7개월된 송아지 2마리를 검사한 결과, 브루셀라 양성판정을 받아 어제(23일) 오후 긴급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암소 1마리가 수정이 되지 않아 도축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브루셀라 검사를 요청, 19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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