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문기업 케너텍이 오늘 캄보디아 북구 로비엥 철광 광산권을 인수했습니다.
케너텍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취득한 광산의 규모는 서울의 2.5배 정도로 지표에서 지하 150미터가지 철광이
케너텍은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연간 200만톤씩 매년 16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너텍은 한전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석탄개발사업 일환으로 석탄물류터미널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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