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오리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디지털 중심의 통합 전략 지원센터인 BIC(Big idea counsel)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이 곳에서는 전문가 육성과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KB국민카드의 가온 워킹업카드는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앱) 개발 스타트업인 '더 챌린지'와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걸음수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개념 카드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의 이목을 끌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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