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기네스] |
강식당에서 각각 홀총괄매니저와 주방보조를 맡은 은지원과 안재현은 '강식당' 주방을 사전 공개하는 설정의 기네스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은지원은 광고 촬영장에서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스탭들의 동향을 확인했다. 나영석 피디가 선호하는 깜짝 설정 때문이다.
나영석 피디가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출연진의 소속사 직원들과 자동
은지원은 광고 콘티가 흔히 볼 수 없는 내용이라며 '몰카'로 의심했고, 소속사 광고팀에게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문 공세를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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