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오리온] |
'쿠쉬'는 불어로 '겹'을 뜻하는 단어다. 쿠쉬쿠쉬는 얇은 반죽을 여러겹으로 쌓아올려 기존 크래커와 차별화된 식감을 강조했다. 오븐에 구워낸 크래커에 슈거 토핑을 더해 담백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7시간 동안 배양한 발효종을 넣어 반죽한 뒤 3시간 동안 숙성해 더
쿠쉬쿠쉬는 오리온의 글로벌 생산·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의 연구진들이 함께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한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도 쿠쉬쿠쉬를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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