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준 강사진, 커리큘럼 차별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도 제공
↑ 코리아텍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27기 CEO 수강생을 2월 말까지 모집한다. |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CEO 과정인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이 2월 말까지 27기 CEO 수강생을 모집한다.
코리아텍 최고경영자과정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HRD(인적자원개발), 리더십·조직관리, 마케팅 등 경영 및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나 트렌드를 경영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CEO들에게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제조업, IT, 금융, 공공기관,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충청 지역 대학 중 최고의 동문을 자랑하고 있으며 총동문회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27기 과정부터는 ‘가정 화합의 날 행사’를 파격적으로 지원, 뮤지컬, 영화관람, 연극, 음악회 등을 통해 CEO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기술경영 및 HRD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CEO들도 재입학할 수 있고, 연간 등록금 100만원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정해일 IT융합과학경영산업대학원장은 “코리아텍 최고경영자과정 강점은 우수 강사진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이라며 “CEO들에게는 신기술 지원, 장비 지원, 경영 컨설턴트, 도서관
서류접수는 2월 28일(수)까지이며 서류 심사와 자격요건을 거쳐 총 35명을 선발한다. 수업은 3월 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18시 30분~20시까지 천안 부대동 제2캠퍼스 실학관 명품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