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가 이집트의 유해폐기물 관련 정책 수립을 돕고 처리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이집트 유해폐기물 통합관리사업'을 3년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이집트의 유해폐기
특히 카이로 산업단지 내 라마단시에 시간당 처리용량 750㎏ 규모의 대형 수은처리시설 건설과 운영도 도울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이집트의 유해폐기물 관련 정책 수립을 돕고 처리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이집트 유해폐기물 통합관리사업'을 3년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