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센트온] |
향기마케팅은 향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센트온 퓨어 디퓨저는 발향기나 디스펜서를 설치하기 힘든 공간에 비치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을 통한 고객 라벨링 서비스를 통해 향기 마케팅과
전국 100여명의 센트마스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향기나 발향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나온 퓨어 디퓨저는 애기감귤향, 뱀부향, 타임향, 아말피향, 우드향, 백합향, 포레스트향, 플라워향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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