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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물세트는 품질이 우수한 프랑스·이태리 와인세트, 가성비(가격대비품질)가 좋은 칠레·아르헨티나 와인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원~130만원대로 다양하다.
선물세트 중 제라르 베르트랑(Gerard Bertrand)은 '프랑스 와인계의 샛별'로 여겨지는 제품으로 올해 설 선물용으로만 판매된다. 한국 대표 소믈리에인 유
칠레 산타 헬레나의 레세르바 2종으로 구성된 칠레 고급 1호 선물세트와 나바로 꼬레아스 제품으로 구성된 아르헨티나 럭셔리 1호는 갈비찜과 같은 명절음식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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