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분기 순이익이 2천6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자카드 배당금 이익 등 이례적인 요인을 제외해도 2천570억
또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비율은 0.62%와 0.65%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자산건전성 관리 능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 마진은 3.06%로, 지난해에 비해 0.2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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