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비어케이] |
트위스트샷은 한 번에 마시면 분리된 잔에 담겨있는 두 가지 플레이버가 입 안에서 섞여 맛을 내는 독특한 형태의 미니사이즈 칵테일 RTD다. 25mℓ 미니사이즈의 귀여운 패키지와 상반되는 20%의 알코올 도수가 특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트위스트샷은 각종 모임, 홈파티, 클럽 등에서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좋은 술"이라며 "해외에서는 '파티 스타터(Party starter)'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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