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이 직접 뽑은 ‘우리들의 영웅’, 그들이 들려주는 성공 스토리 <영웅쇼>
↑ △ MBN Y 포럼 2018 영웅들 |
대한민국 2030 세대가 뽑은 히어로 ‘우리들의 영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다음 달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천만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배우 이유리와 이하늬, 방송인 서장훈 등 유명 스타가 무대에 올라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임지훈 카카오 CEO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야구의 전설 이승엽, 클라이밍 챔피언 김자인과 양궁 챔피언 장혜진 등 각 분야의 최고를 달리는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다음달 28일 열리는 MBN Y 포럼 <영웅쇼>에서 말이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2030 세대 청년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된 ‘영웅’인 만큼,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정치, 산업, 문화 예술, 스포츠 등의 각 분야에서 수 년 간의 도전 끝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가 되기까지의 여정. 저마다 갖고 있는 다양한 성공 방정식이 마이크를 통해 2030 세대에게 직접 전달될 것이다.
오상진, 최은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영웅쇼>의 시간은 더욱 발랄하고 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온 ‘MBN Y 포럼’은 ‘두드림, 뉴 챔피언이 되어라!’라는 주제를 담아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세상을 바꿔 챔피언이 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어줄 ‘성공의 열쇠’를 가득 안고 찾아
[MBN Y 포럼 홍보배 서포터즈]
◇일시=2월 28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20분(오전 8시까지 입장 완료)
◇장소=서울 장충체육관
◇참가비=10만 원(학생 5만 원)
◇10명 이상 단체=8만 원(학생 4만 원)
◇등록=2월 9일(금)까지 온라인(www.mbnyforum.co.kr) 접수
※ 문의=MBN Y포럼 사무국 (02)2000-3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