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보험공사는 부산콘텐츠마켓 BCM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라마, 게임 등 각종 한류 문화상품들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BCM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방송사와 문화콘
수출보험공사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식서비스 수출보험과 해외마케팅보험, 신용보증 등의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 자금과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합니다.
참가 기업에는 보험료를 30% 할인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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