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양국이 황해 해역의 선박 안전을 공동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열린 제9차 한중 해사안전국장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을 운항하
그동안 황해는 선박이 연안에서 50해리 정도 멀어지면 수신이 곤란했지만 양국이 선박위치 자동식별신호를 통합관리하기로 함에 따라 황해 내의 운항 선박에 대한 위치 추적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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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양국이 황해 해역의 선박 안전을 공동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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